브이케이가 주식소각(이익소각)키로 했다. 브이케이는 2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40만주,10억4백만원어치를 소각키로 하고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소각예정일은 내년 1월9일이며 위탁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