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29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302만9천878주(9.7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