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프트네트가 보통주 332주를 주식소각(자본감소)하기로 했다고 30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한소프트네트측은 자사가 보유한 니오커뮤니케이션 주식과 니오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당사주식을 주식스왑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임의소각하고 자본감소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10일이며 감자승인을 위한 주총은 11월8일 열린다.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1월9일부터 12월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