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27일 SK텔레콤과 4천5백만원 규모의 공용화 RFMC-B 타입(추가사업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