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9거래일만에 소폭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27일 기관은 오전 9시 14분 현재 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나흘째 ‘팔자’를 지속하며 4억원을 처분했다. 개인도 반등을 비중축소의 기회로 삼으며 1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