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계열사인 수석농산으로부터 동아오츠카 주식 28만5천712주(20억7천9백만원)를 매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제약측은 투자목적으로 사들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