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는 25일 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자사주 20만주,5억2천4백만원어치를 30일부터 12월30일까지 3개월간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