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합물 제조업체인 한국전자화학은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용지(3만1천574평방미터)를 한국오므론전장에 20억원에 처분했다고 25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0억9천9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