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동아팜텍(대표 박동현)을 설립,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 업체에 2억1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7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동아쏘시오의 계열사 수는 1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