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5만주,6억8천만원어치를 26일부터 12월25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SK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63만5천966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