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은 이동통신 시스템의 기지국 전력증폭부 보호를 위한 입력신호 제한회로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셀 내에서 갑작스런 사용자 증가와 전력증폭기 설치시에 부주의로 인해 증폭기에 과도한 입력신호가 인가될 때 초래되는 전력증폭기의 파손을 막는 보호회로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