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백만주,177억5천만원어치를 23일부터 12월20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양종합증권 메리츠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