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는 스피커 제조판매업체인 천진북두전자유한공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전기측은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고려전기의 계열사 수는 3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