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닉스의 최대주주가 정종국씨 외 1명으로 변경됐다. 휴닉스는 정종국씨 등이 장내에서 48만9천580주(지분율 9.65%)를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윤영기씨의 지분 8.32%(42만2천44주)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