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켐은 경기 화성 생산공장신축 및 제조설비 도입에 60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ABS 등 합성수지 제품의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자기간은 오는 11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