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홈은 3일 이사회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중국 인텔리전트 도시개발사업,중국통신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또 무역을 수출업/수입업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하이홈은 내달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