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의 최대주주가 바사라엔터테인먼트외 1인으로 바뀌었다. 가오닉스는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의 장내 주식 매도로 인해 지분 16.22%를 소유 유지한 바사라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황경호(지분 14.64%)외 9인의 지분율은 18.19%에서 15.9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