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보통주 312만2천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KT는 내달 2일부터 11월30일까지 자사주 1천585억9천760만원어치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주당 취득가액은 5만8백원. 위탁증권사는 굿모닝신한,삼성 LG투자증권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