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는 투자자문업체인 패러곤투자자문(대표 김종대)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닉스는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패러곤투자자문에 22억2천6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68.07%(42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패러곤투자자문의 자본금은 3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