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안은 니트직물제조업체인 (주)우영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안은 우영 지분 6만2천620주(3억1천3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이로써 성안의 계열사 수는 7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