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2일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경남 통영 생산기지 2단계 2차 확장공사를 1천833억4천8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6년 4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