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백색가전.영상사업 등 우량사업을 P&A로 인수,오는 10월초 부채비율 250%의 '클린컴퍼니'로 새출발 -모니터.오디오.카오디오.가스보일러 등 비우량사업은 분사.매각.청산 처리 -해외법인 51개에서 15개로 축소 계획..유럽 등 5개 권역별로 브랜드 마케팅 -감원규모 1천200명, 인원 구조조정 최소화 노력 -하이마트와는 과거 관계를 잊고 공생관계로 협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