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는 경기 김포공장(토지 1만5천625㎡,공장건물 9천917㎡)을 104억원에 그랜드백화점에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포공장의 장부가액은 63억3천만원이다. 한국가구측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장이전 차원에서 김포공장을 팔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