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포스코건설과 15억3천만원 규모의 1열연 능력증강 4차공사(기계설비 2)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