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남한제지는 16일 올해 주당 250원(배당율 5%)을 배당하기로 했다.우선주는 6%가 배당된다. 지난해에는 150원을 배당했다.배당총액은 8억250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