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공업은 최대주주 강병중씨에 경남 밀양시 소재 토지(5천809㎡)를 7천450만원에 매도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불용자산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