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구시 달서구 소재 제1공장(용지 4천538㎡,건물 2천431㎡)를 20억5천950만원에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장의 장부가액은 14억6천8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