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10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케타팡 금광의 경제성 평가를 인도네시아 금광전문 탐사업체에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금광개발업 참여여부는 케타팡 지역 탐사 후 경제성 판명여부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광사업 추진시 소요자금 조달을 위해 외자유치를 포함한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