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솔루션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8만1천355주(9.1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