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반도체 12,13라인 골조공사에 1천335억원을 신규투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D램 플래시 등 메모리 사업경쟁력 유지 및 강화에 필요한 시설 확보를 위해 1천335억원을 투자 내년 골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12" 양산시설 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