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한편 기관은 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