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다만 지난해 8월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3일부터 오는 2004년 12월28일까지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