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합작 설립된 버섯제품 생산업체인 풀무원다카라아그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 업체에 12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소유했다.이로써 풀무원의 계열사 수는 10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