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는 29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조흥은행과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