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삼성전자 주식 1만1천799주(39억9천9백만원)를 추가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당 취득가는 33만9천원이다.대덕전자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0.006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