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은 10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1만8천776주(6.9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