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즈는 8일 프로그램제작업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코리아(대표 서한석)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넥시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코리아 지분 89만5천주(1억9천9백만원) 전량을 최대주주인 서한석씨에 처분했다.이로써 넥시즈의 계열사 수는 5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