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5일 삼성테크원에 190억5천6백만원 규모의 신형자주포 전기장치 158문 등을 내년 8월18일부터 2006년 8월1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