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등 4개사가 4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들 업체가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10~11월께 공모를 거쳐 연말까지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1백89개사이며 이중 50개사의 신규등록이 승인되고 1백3개사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