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테크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3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2만6천206주(5.2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