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음반영상물 업체인 디이넷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9일 밝혔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디이넷 보유지분 82만2천95주(41억1천만원)를 처분했다.이로써 예당의 계열사 수는 3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