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위미디어넷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18.1%를 취득.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장모씨가 제기한 위약금청구소송과 관련해 2억원 지급판결이 확정. △피케이엘=최대주주인 포트로닉스로부터 2백44억원 규모의 기계장치를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