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째 매수우위를 보였다. 25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1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31.3억원, KTF 20.9억원, CJ39쇼핑 19.2억원, 유일전자 14.8억원, 옴니텔 6.2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하나로통신 27억원, 태산엘시디 20.6억원, 플레너스 15억원, LG홈쇼핑 5.2억원, 국순당 5.1억원 등을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