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6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6천76주(4.7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