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KGI증권 리서치담당 이사는 24일 자사주매입여력이 있고 이를 소각할 가능성이 큰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밝혔다. 자사주 매입여력이 높은 종목으로 코오롱[02020] 아세아시멘트[02030] 한일시멘트[03300] 대림산업[00210] SK[03600] 등을 꼽았다. 자사주 비율이 높아 소각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는 INI스틸[04020] 동국제강[01230] 포스코[05490]와 코오롱, SK 등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