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2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1만3천480주(8.5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