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SK텔레콤에 13억2천6백만원 규모의 광분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3.07%이며 계약기간은 올연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