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47분에 송고한 [주식] 기사 중 첫 번째 단락의 '760선으로 급락' 부분을 '770선으로 급락'으로 바로잡습니다. 송고된 기사는 수정했습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