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기술투자는 19일 출자전환을 통해 95억원어치 19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액면가 5천원)이며 배정대상자는 이덕훈씨 1백만주를 비롯 채권자 이혜진씨 에듀박스 등이다. 납입일은 내달 2일이며 신주권은 7월25일 교부돼 26일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