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SK가스[1867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유화공업의 기업어음(CP)은 B+로 신규 평가됐고 극동도시가스는 A1으로 유지됐다. 한신평은 SK엔론과 쌍용건설[12650]의 회사채에 대해서는 각각 A+와 C로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